상품 확인도 안 하고 출고 시킨다는 것도 웃기고 게시글 남겼으면 보시던지 저보고 반품비 다 내라는 것도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런 적이 없었고 딱히 머라하는 사람도 아닌데 상담사 분의 응대는 제 탓으로 돌리며 말씀하시고 죄송하다는 말도 어쩔 수 없이 하는 모습에 마음이 좀 화가납니다 전화 제 폰으로 4번 걸었고 가족 폰으로도 걸었으나 안 받으시며 다른 게시글 보아도 전화 잘 안 받으시던데 제가 운이 안 좋은 탓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상담사 경력이 있는 같은 직열의 사람으로써 어이가 없고 대처에 화가 나기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070,010 둘다 전화 했었는데 전화를 안 받는 거면 답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화도 안 받으시면 저는 출고날짜 요청사항을 고객들은 어디다 남겨야 하나요..? 배송메세지에도 못남기면 뭐 남기지 말라는 건가요...? 저도 상담사라 최대한 상담사 마음 이해 가는 편인데 이번 일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반품비 8,000원 부담해 주시고 저는 반품비 내고 싶지 않습니다

상황 정리해보자면

하루종일 4번 넘게 전화 했으나 안 받음(070,010 모두) - 그래서 주문하고 배송글에 남김 (이사집이라 아직 빈집이니 25일 출고해달라 안내) - 사이즈 문의로 전화 안 받으시길래 취소(조회해보니 상품 준비중)- 문의글에도 남김- 25일 혹시나 하고 조회해보니 배송중...